“면민의 소리 더 크게 듣겠습니다”

[세계로컬핫뉴스] 하점면, 민원실 양방향 마이크 설치

심하린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4-12 1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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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세계타임즈 심하린 기자] 강화군 하점면(면장 김용선)은 지난 8일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과의 원활하고 정확한 소통을 위해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

 

그동안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들과 직원들은 비말 차단용 가림막이의 설치로 의사소통이 어렵워졌다. 이에 면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원활한 의사소통과 정확한 민원처리를 위한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

 

민원실을 방문한 주민 A 씨는 “마스크 착용으로 발음이 불명확하고 차단막으로 소리도 잘 안 들렸는데 마이크 설치로 의사소통이 한결 편해졌다”고 말했다.

 

김용선 면장은 “고령의 인구가 많은 농촌사회의 특성상 평상시에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마이크 설치를 계기로 주민들의 면사무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갖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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