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기획 전시 ‘빛나는 꿈, 이어지는 시간’ 개최

교육종합 / 이채봉 / 2026-01-05 22:41:52
-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석동미·동자동휘·박스피넛 3인 작가 참여-
- 설치·회화·미디어아트 등 33점 전시.. 배움과 성장의 가치 예술로 승화 -
- 작가와의 대화, 전시 연계 체험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 동자동휘(作)
▲ 박스피넛(作)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은 2026년 1월 2일(금)부터 3월 31일(화)까지 평생교육원 1층 시청각실 앞 로비에서 기획전시 ‘빛나는 꿈, 이어지는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생교육원이 시민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전시로, 학습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명 ‘빛나는 꿈, 이어지는 시간’은 세종시민의 삶과 배움, 그리고 서로의 시간을 이어주는 공간으로서 평생교육원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개성 넘치는 현대미술 작가 3인(석동미, 동자동휘, 박스피넛)이 참여해 설치미술, 회화, ‘미디어아트’ 등 총 33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석동미 작가는 ‘꿈의 장면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경험’을 주제로 한 설치 작품을 통해 관람객이 과거의 추억과 미래의 꿈을 동시에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동자동휘 작가는 새를 영감으로 한 따뜻한 색감의 평면 작품과 영상을 통해 배움이 주는 회복과 성장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박스피넛 작가는 일상의 기억과 현대인의 자화상을 상자 형태의 ‘미디어아트’로 풀어내며, 관람객이 자신의 관계와 시간을 성찰할 수 있도록 했다.
 

평생교육원은 관람객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월부터 3월까지 매달 1회씩 작가별로 ‘작가와의 대화’와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월 26일(월) 동자동휘 작가 ▲2월 25일(수) 석동미 작가 ▲3월 6일(금) 박스피넛 작가의 순으로 운영되며,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기획전시는 평생교육원이 배움뿐 아니라 예술을 통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만의 빛나는 꿈을 다시 한번 떠올리는 시간을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별도의 관람료 없이 평생교육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평생교육원 누리집(https://life.sj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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