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충북도,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으로 종사자 근로여건 개선

이현진 기자
news@thesegye.com | 2020-02-16 21:16:32

[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청북도가 사회복지시설 업무 공백 최소화와 시설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을 시행 중이다.

 

대체인력지원사업은 2016년 충북도와 충청북도사회복지사협회와 협약을 맺고,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도 자체사업으로 추진되다 2018년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에서 경조사 및 휴가, 직무교육과 종사자 결원 등으로 업무 공백이 생길 경우 충청북도사회복지사협회로 지원을 요청하면 대체인력이 파견된다.

 

올해는 17명의 상시파견인력을 채용과 단기대체지원인력 풀 운영을 통해 526개 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에 따라 지원사유별로 5일에서 최대 20일까지 지원한다. 

 

* 지원대상시설 : 2016년 52개소 → 2017년 190개소 → 2018년 392개소 → 2019년 418개소

                      → 2020년 526개소

 

전광식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업무 공백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대체인력을 파견하여 시설 종사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도민 복지증진 체감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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