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조금석 의원, 녹양 도시개발사업 및 (구 의정부3동) 신도아파트 주민들 피해 관련’ 5분 자유발언

제295회 임시회
이영진 기자
news@thesegye.com | 2020-03-19 20:10:00

 

‘녹양 도시개발사업 및 (구 의정부3동) 신도아파트 주민들 피해 관련’

 

안녕하십니까!

 

의정부1동, 가능동, 녹양동, 흥선동 지역구 조금석의원입니다.

 

먼저 발언의 기회를 허락해 주신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저의 지역구의 현황 사항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첫째, 도시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는 의정부녹양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합으로 경기도고시 2012년 8월 17일자로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고시 되었으며, 경기도고시 2015년 6월 5일 날짜로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현재 사업을 진행 중에 있었으나 2020년 6월 개발 완료 예정인 이 지역 관련된 업무대행사와 토지주간의 많은 고통과 시련이 있었고, 이권분쟁으로 도시개발사업안에 큰 그림을 그린 녹양역 스카이59 사업은 무기한 연기되었고, 학교용지 변경에 따른 실시계획 변경으로 지역주민의 민원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둘째, 현재 시공 중인 ㈜의정부3동 중앙생활권2구역과 철거공사 중인 중앙생활권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으로 인해 인접한 신도2·3차 아파트의 주민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사에 따른 소음·진동 및 분진 발생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뿐만 아니라, 공사현장을 출입하는 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아파트 진·출입이 불편한 실정이며, 기존 도로가 일부 폐쇄되어 경의초등학교로 통학하는 아이들의 보행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와 조합 측에서는 대로변을 이용하는 우회통학로를 대안으로 제시하였으나 대로변을 이용해야 하는 어린이들의 안전 확보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셋째,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법률(가칭:민식이법)이 작년 12월 24일 개정·공포되고, 2020년 1월 7일 정부의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 발표에 따라 세부추진과제로 어린이 보호구역내 노상 주차장을 2020년내에 폐지할 것을 규정하였습니다.

 

이에 시에서는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16개 구역 총 280면의 거주자 및 노상주차장을 3월 1일부터 폐지한다고 행정예고를 실시하였습니다.

 

어린이 안전을 소홀히 할 수 없는 현실에 해당 주차장을 폐지하는 것은 불가피한 조치일 수 있으나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 녹양 도시개발사업
- (구, 의정부3동) 신도아파트2차, 3차 주민들의 피해
- (가칭:민식이법)에 의한 주차장 폐지 등으로 의회와 시청앞에서 집회 하셨던 지역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의정부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길 요청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정부시=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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