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비대면 건강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극복해요

- 종로구, 온라인 줄넘기 챌린지 「종로 쌩쌩이왕 선발대회」 실시
-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2단 뛰기 도전 영상 촬영해 SNS 게시 또는 이메일 송부
- 10월 30일까지 종로구청 홈페이지 등 통해 600명 선착순 모집
- 참가자 중 52명 선정해 워킹화, 마스크 등 증정
- 11월 2일부터 9일까지 「비대면 구민걷기한마당」 개최
- 지정코스나 자유코스 걷고 만보기 결과 등 인증사진 제출해야
이장성
news@thesegye.com | 2020-10-17 14:53:17

 

[종로구=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0월 21일(수)부터 11월 6일(금)까지 온라인 줄넘기 챌린지인 「종로 쌩쌩이왕 선발대회」 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이에 따른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줄넘기를 활용해 건강과 행복을 도모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  

 

종로구민을 포함하여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월 30일(금)까지 종로구청 홈페이지(www.jongno.go.kr)의 민원신청 또는 이메일(tkpark@seoul.go.kr) 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종로 쌩쌩이왕 선발대회」는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참가자들은 오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줄넘기 2단 뛰기에 도전하는 1분 길이의 영상을 개별적으로 촬영하여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로줄넘기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거나 이메일(tkpark@seoul.go.kr)로 송부하면 된다.  

 

구는 최우수참가자 2명과 우수참가자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2단 뛰기 최다 기록자인 쌩쌩이왕과 영상의 ‘좋아요’ 최다 기록자인 홍보왕 각 1명에게는 워킹화를, 1분 내 2단 뛰기 기록 상위 50명에게는 마스크 등 방역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구는 11월 2일(월)부터 9일(월)까지 「비대면 구민걷기한마당(제73회 종로건강걷기대회)」 을 개최한다.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이웃·가족 간의 소통확대를 위해 구는 매년 상·하반기에 종로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코스는 보신각에서 출발해 청계천로를 따라 오간수교까지 간 후 다시 보신각으로 돌아오는 ‘지정코스’와 건강산책로 등 종로구 관내 어디든 가능한 ‘자유코스’로 나뉘는데, 참가자들은 참여 기간 중 지정코스 또는 자유코스를 걷고 스마트폰의 걷기 어플이나 구에서 지급받은 만보기의 결과를 인증 사진으로 제출해야 한다. 

 

10월 19일(월)부터 26일(월)까지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생활체육 동호인부 참가자는 종로구체육회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일반부 참가자는 구청 홈페이지(종합민원-민원신청)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종로 쌩쌩이왕 선발대회’ 및 ‘비대면 구민걷기한마당’ 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청 건강도시과(02-2148-3063~4) 또는 종로구체육회(02-766-7330)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전보다 자유롭지 못해 우울감이 높아지고, 건강의 소중함이 어느 때보다 최우선으로 생각되는 요즘이다. 주민들이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강도시 종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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