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양천구 신월동 ‘서서울데이케어센터’에서 어르신 모셔요

- 노인장기요양법에 의거 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 해당 어르신 모집
- 운동치료,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중·석식 제공돼
이장성 기자
news@thesegye.com | 2020-02-14 12:47:48

[양천구=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서서울어르신복지관병설 서서울데이케어센터(양천구 가로공원로60가길 16 3층)에서 이용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이다.

 


최근 핵가족화에 따른 가족원수의 감소와 전통적 가족규범의 변화 등으로 가족 구성원에 의한 노인 부양 기능이 전반적으로 약화되고 있다.

 

특히 노인 단독세대가 상당히 많아져 노인부양 및 보호 시스템이 확보되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시기이다.

 

이에 노인 부양 및 보호를 가족 구성원에게만 맡기지 않고, 지역사회가 나서서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서서울데이케어센터가 개소했다.

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생활상을 파악하여 적절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상담을 원하는 어르신 또는 부양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등이 상담을 진행하여 건강체크, 운동치료, 몸튼튼체조 등 보건의료서비스 및 기능회복훈련도 제공한다.

 

또한 공예·노래·원예교실, 나들이·생신잔치 등을 함께하게 된다. 그 외 센터 차량을 이용해 아침에 센터로 모시고 저녁에는 댁으로 모셔다 드리는 송영서비스와 중식·석식 및 간식도 제공된다.

서서울데이케어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개인별로 이용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수 있다.

센터 이용 신청 조건은 노인장기요양법에 의거해 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이다.

 

13일(목) 기준 정원 28명 중 7명이 모집됐으며, 정원이 찰 때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용료 및 식대는 노인장기요양법에 의거한 등급과 이용 시간에 따라 다르다.
 
서서울어르신복지관 관계자는 “센터에서 고령화 문제로 노령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통해 댁에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이 적적하시지 않게 다양한 프로그램 및 중·석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모집 조건에 해당하는 어르신은 저희 서서울어르신복지관으로 부담없이 문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서서울어르신복지관으로 전화(☎02-6956-4046) 및 내방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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