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외국어 공부를 함께, 제이스원·마이풀 ‘맞손’

글로벌 모바일 SLG‘버서스: 렐름워', '마이풀’어학무기 탑재, 세계시장 공략 나서
곽중희 기자
news@thesegye.com | 2020-07-30 11:54:08

[세계타임즈 곽중희 기자] 게임을 하며 외국어 공부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 서비스가 등장한다. 

 

 

(사진=제임스원 김지훈 대표(좌)와 이카이스 이현준 대표(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버서스 : 렐름워(VERSUS : REALM WAR)’가 어학 스마트러닝 앱 ‘마이풀(MYPOOL)’과 전략적 투자 제휴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버서스 : 렐름워’는 ‘제이스원(대표 김지훈)’이 개발한 글로벌 SLG로 동양과 서양 문명 간의 격돌이라는 스토리 아래 전 세계 유저가 자신들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대규모 전투를 진행하는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버서스 : 렐름워’는 간단한 도시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SLG 역사상 가장 큰 전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약 200명의 장수가 등장한다. 각 문명 별 대표 장수들의 특성과 전략을 고려한 배치와 군단 편성으로 실제 전쟁과 같은 전략 플레이가 가능하다.


‘마이풀’은 어학전문 기업 이카이스(대표 이현준)가 개발한 스마트러닝 앱이다. 영어, 중국어, 토익을 하나의 앱에서 학습할 수 있는 ‘마이풀 영중토’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시간만 투자해도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게 설계한 ‘MYPOOL GLOBAL’ 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마이풀 영중토’는 다니엘 헤니, 마틴김 등 유명 스타에게 직접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해외 직구, 엄마 영어, 3D VOCA 등 학습자가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제이스원’ 김지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 세계 유저들에게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고 국내 유저들에게는 영어와 중국어 학습을 제공하여 게임도 하면서 어학도 공부하는 일석이조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기대했다.


‘마이풀’의 이현준 대표는 “금번 제휴를 통해 양사가 함께 새로운 게임 한류를 견인하며 한국어 전파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버서스 : 렐름워', ‘마이풀’은 모두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게임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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