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서초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서울시 유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어르신마음 보살피며 고독사 예방에 앞장
- 서초행복e음센터, 취약어르신 고독사 위험 관리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 서울 유일
-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음 속 우울감, 고독감이 심한 어르신 발굴해 심리적 방역에
총력 기울여 좋은 평가 받아..
- 독거어르신 1,140명에 일상생활지원, 일일 안부확인, 한파 안심서비스 등 지원
이장성
news@thesegye.com | 2021-01-10 11:12:04

[서초구=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20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서초행복e음센터가 특화사업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취약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및 일상생활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지자체 161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고독사 ‧ 자살 위험이 높은 취약어르신께 개별 사례관리 및 우울증 진단, 투약 지원관리, 상담 서비스 제공 등 특화서비스 부문에서 ▲서비스제공 적절성 ▲서비스제공 충분성 ▲사업추진 적극성 등으로 평가되었다. 

 

전국 지자체 161개 기관 중 총 4개 기관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것으로, 이번 서초행복e음센터의 수상은 서울시에서는 유일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구는 독거노인 등 취약어르신들께 ▲고독감 해소를 위해 친구모임방 ▲생활불편수리 출동 핸디맨 ▲안부확인 안심콜 ▲IOT를 활용한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 등 서초형 어르신돌봄을 꾸준히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독거어르신 대상 원예프로그램

 

▲ 집에서 반려버섯 키우기 프로그램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시설휴관,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지난해부터 취약독거어르신께 영양식을 지원하고, 심리적 고독감 해소를 위한 반려식물, 비타민C‧쌍화차를 담은 힐링꾸러미, 삼계탕, 카네이션을 담은 孝사랑꾸러미 등을 제공하는 등 취약독거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심리적 방역에도 앞장서 왔다.

 

이외에도 구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독거어르신 1,140명께 전기요, 이불 등 온열물품을 제공하고, 동파 대비 난방시설 점검‧수리, 겨울철 빨래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한파안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이 우울감, 고독감 등 코로나블루에 특히 취약한 만큼 세심한 돌봄을 통해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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