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인천북부지부,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아동 대상 코로나19 긴급구호 물품 전달

굿네이버스 인천북부지부, 인천광역시 계양구, 서구, 강화군 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 167명 대상 생필품 키트 전달
윤일권
news@thesegye.com | 2020-03-27 09:04:18
▲ 사진제공=굿네이버스 인천북부지부

 

[인천=세계타임즈 윤일권 기자] 27일(금), 굿네이버스 인천북부지부(지부장 임경숙)는 인천광역시 서구, 계양구, 강화군 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 167명에게 코로나19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장기화됨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과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인천지역 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 167명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손 세정제 등이 담긴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 50개를 지원했다. 추가적으로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이 포함된 코로나19 예방 키트 20개와 개학이 미뤄져 등교를 하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 가정 내에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마음건강키트 25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임경숙 굿네이버스 인천북부지부장은“코로나19 긴급구호를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인천광역시 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굿네이버스 생필품 키트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전국의 복지 사각지대 아동 총 4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구호를 통해 총 3단계에 걸쳐 ▲코로나19 예방 지원 ▲저소득 가정 생계 지원 ▲심리 정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지원 현황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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