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깊어가는 가을, 한강공원 생태프로그램으로 지친 마음 달래요

- 서울시, 자연 속에서 추억 만드는 한강공원 가을 생태프로그램 운영
→ 뚝섬한강공원 <가을빛 숲속미술관>, 고덕수변생태공원 <억새와 에코젓가락>, 이촌한강공원 <습지에 가을이 오면> 등 10개소 45종 프로그램 운영
- 야외 프로그램 한정 운영, 인원수 제한 등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
- 유아·초등·가족대상 무료로 진행,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통해 선착순 접수
이장성
news@thesegye.com | 2020-11-13 08:53:55

[서울=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한강공원 생태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생태프로그램은, 천만시민의 휴식공간이자 도심 속 생태계의 보고인 한강공원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아.초등.가족 대상의 관찰.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잠원-플로라 오브 한강

 

 공원별 특색에 따라 ① 관찰(자연 풍경을 통해 계절변화 느끼기 등) ② 환경(야생동물구조, 위해식물 관리 등) ③ 체험.공예(자연 소재 활용 만들기 등)의 테마로 이루어진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수 제한 및 방역수칙 준수를 바탕으로 야외 프로그램만 진행하고 있으며, 11월에는 10개소에서 45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억새와 갈대의 구별법을 배우는 <갈대밭에 가족의 추억을 담아요(암사생태공원)>, 친환경 물억새 젓가락을 만들어보는 <억새와 에코젓가락(고덕수변생태공원)>, 수크령, 강아지풀, 억새 등으로 가을꽃다발을 만들고 편백나무힐링숲 등을 산책하는 <가을빛 숲속미술관(뚝섬한강공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 여의샛강-샛강의 소리를 찾아서

 

 또한, 도심 속 자연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코로나 블루 치유 낭독 산책>과 명상과 생태 탐방을 함께할 수 있는 <코로나는 멀리 자연은 가까이 명상 산책> 등 코로나19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각 공원의 생태환경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전체 프로그램 확인 및 참여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공원여가과(☎ 02-3780-0849)로 하면 된다.  

 

 김인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한강공원 생태프로그램은 도심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잠시나마 지친 몸과 마음을 한강에서 치유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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