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서울시 홍보대사, 고단한 시민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 건넨다

- 서울시, 홍보대사 배우 최불암,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 목소리로 대시민 감성소통
- 따뜻한 목소리로 건네는 위로가 많은 시민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될 것
- 서울시내 278개 지하철 전 역사, 서울시 2,200여개 단지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안내방송, 서울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안내방송으로 들을 수 있어
이장성 기자
news@thesegye.com | 2020-05-21 08:38:20

[서울=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서울시 OO구의 한 아파트, 평소 듣던 관리사무소의 안내방송이 아닌 어디선가 들어본 친숙하고 온화한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안녕하십니까? (웃음) 요즘 많이 외롭고 힘들죠? 거리는 두어도 마음은 가까이. 서로 전화나 문자로 포근하게 한번 안아줍시다. 견디어내는 따뜻한 힘이 될 거 같아요...”  

 

 서울시가 서울시 홍보대사와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선물한다. 따뜻한 목소리로 건네는 안부 인사와 위로, 그리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격려하는 내용을 담았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이어지면서 외출을 삼가고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낸 주부와 아이들, 이동동선 최소화를 반복했던 직장인들 등 지난 3개월 여간 묵묵히 견뎌온 외로움을 위로한다. 

 

 서울시는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따뜻한 목소리로 한마디 말을 건네는 것이 고단한 시민에게 더 큰 격려가 된다는 믿음으로 이번 홍보대사 목소리 캠페인을 기획하였다.  

 

 

 서울시 홍보대사 배우 최불암의 메시지에서 ‘견디어내는 따뜻한 힘’에 방점을 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따뜻한 힘이 되는 그의 메시지는 서울시 지하철 278개 전 역사와 서울시가 관리하는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2,200여개 단지에서 5.20(수)부터 순차적으로 들을 수 있다.  

 

▲ 서울시 홍보대사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한편, 곧 시작되는 초・중・고교 학교생활에서의 격려 메시지는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인기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이 담당할 예정이다. (여자)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목소리가 학생들의 학교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독려하도록 목소리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쉽지 않겠지만 이번 목소리 캠페인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말고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자”며 “시민들을 위해 흔쾌히 목소리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 서울홍보대사, 최불암 선생님과 (여자)아이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서울시 홍보대사는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방송, 사회, 건축, 문화, 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는 역할로서 서울을 알리고 시정을 홍보하는 데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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