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바른 정치로 영등포 큰 일꾼 되겠다”

초심 잃지 않는 바른 정치로 영등포 품격 지킬 적임자
3선의 힘으로 영등포의 남은 숙원사업 해결해 낼 것
심귀영 기자
news@thesegye.com | 2020-02-17 08:27:09

[세계타임즈 심귀영 기자]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국회의원이 14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4.15 총선에 돌입했다. 신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는 바른 정치로 묵은 적폐를 걷어내고, 3선의 힘으로 함께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 의원은 지난 2009년 MB정권의 압력으로 MBC 앵커를 하차한 이후 민주당대변인으로 활동하다가 2012년, 영등포을에서 당시 새누리당 3선 사무총장을 누르고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력이 있다. 이후 2016년 같은 후보와의 리턴매치에서 다시 승리하여 재선에 성공해 영등포을에서 지난 8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쏟아왔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방송콘텐츠 본부장으로 정권교체에 앞장섰던 신 의원은 이번 선거를 “대한민국이 계속해서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로 갈 것인지, 아니면 적폐가 다시 살아나 힘겹게 이룬 개혁의 성과들을 다시 거꾸로 돌릴지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그동안 국회 과방위 간사와 교육위 위원, 당 제6정책조정위원장으로 교육, 문화체육, 보건복지, 여성가족 정책을 조율하며 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영등포는 뉴타운과 재건축, 신안산선과 신림선, 남부도로사업소 등 해묵은 과제를 해결해 오면서 낙후된 도시이미지를 벗고 마포와 함께 신포(新浦)로 불릴 만큼 신흥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단설 공립유치원, 신길중학교, 금융대학원 설립 등 교육인프라는 물론 다목적 체육복합시설과 복지관, 미래 평생학습관 등 주민편의시설을 챙겨 왔다”고 그간의 성과를 설명했다.

신 의원은 출마의 변과 함께 ▲민생본회의 상설화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과 면책·불체포 특권 축소 ▲퇴근 후 카톡금지법 ▲도시재생지원기관 설치 ▲국공립 보육·복지시설 확충 등 5대 입법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 ▲여의도 재건축 계획 확정 ▲영등포 제2보건소 설립 ▲청년벤처와 연구자들이 모이는 대림동 신문화경제 거점 육성 ▲신안산선·신림선·서부선 등 교통사업 완수 및 역세권 개발 ▲영등포 교육 업그레이드 등 5대 지역공약도 발표했다.

한편, 지난 13일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1차 경선지역에 영등포을이 포함된 것을 두고 신 의원은 “누가 진정 영등포를 위한 정치를 해왔는지,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올바른 정치를 할 것인지 유권자의 평가를 받겠다”며 “앞으로도 당을 떠나지 않고, 영등포를 떠나지 않는, 바른 정치 힘 있는 ‘3선’으로 묵은 적폐를 걷어내고 함께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존경하는 영등포 구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영등포을 국회의원 신경민입니다.


지난 2월 14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영등포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제6정책조정위원장으로 나라다운 나라, 함께 잘 사는 영등포를 위해 달려왔습니다. 최근에는 민주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특위 위원으로 선임되어 예비후보 등록을 잠시 미루고 선거보다는 코로나-19 대응에 주력해왔습니다.


그동안 20대 국회는 국회선진화법마저 내버리는 야당의 행태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여러분의 흔들림 없는 지지로 선거개혁, 검찰개혁, 민생법안 처리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계속해서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로 갈 것인지, 아니면 적폐가 다시 살아나 힘겹게 이룬 개혁의 성과들을 다시 거꾸로 돌릴지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여의도 정치가 멈춰 설 때마다, 국회를 품고 계신 영등포 구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이 제게 큰 힘이었습니다. MBC앵커에서 당의 대변인으로, 새누리당 3선 사무총장을 누르고 영등포을을 되찾아왔습니다.


최고위원과 서울시당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승리의 기틀을 닦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방송콘텐츠 본부장으로 정권교체를 이루고, 과방위 간사와 교육위원으로 당 제6정책조정위원장으로 교육, 문화체육, 보건복지, 여성가족 정책을 조율하며 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제게 보내주신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제가 드린 약속을 지키고자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뉴타운과 재건축, 신안산선과 신림선, 남부도로사업소 등 해묵은 영등포의 숙원사업을 해결해 멈춰버린 영등포의 시간을 다시 찾고 있습니다. 이제 영등포는 마포와 함께 신포(新浦)로 불리며 서울의 새로운 주거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단설 공립유치원과, 신길중학교, 금융대학원 설립 등 교육인프라는 물론 다목적 체육복합시설과 복지관, 미래평생학습관 등 주민편의시설을 구민 분들과 소통하며 챙겨 왔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해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영등포의 힘 있는 ‘3선’이 되어 남은 지역의 숙원사업을 원만히 마무리하고 교육, 복지, 교통, 환경 모든 면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먼저,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재건축 계획을 확정 짓겠습니다.
여의도는 지구단위계획은 물론 노후화된 지역의 도시재생을 추진해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겠습니다. 신안산선, 신림선, 서부선 등 지역을 관통하는 교통사업도 차질 없이 완수하며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디딤플라자 건립을 통해 대림동을 청년벤처와 연구자들이 모이는 서남권 신문화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영등포에 제2보건소 설립을 추진하고, 주민 여러분이 10분 내에 도서관과 육아, 복지, 문화체육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초・중·고등학교 교육을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신길중학교 개교와 더불어 일선 학교의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그 어느 곳 부럽지 않은 교육환경을 갖추겠습니다. 또한 금융대학원 설립과 함께 고교 금융교육・핀테크 교육 확대로 금융중심지 영등포만의 특화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입법과제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민생본회의 상설화로 민생법안을 신속 처리하고 상시국정감사를 추진하겠습니다.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과 면책·불체포 특권을 축소해 국회의원 비리를 원천 차단하겠습니다. 퇴근 후 카톡금지법 발의로 주민 여러분의 퇴근 후 삶을 보장하겠습니다.


도시재생지원기관을 설치해 노후주택밀집지역의 도시재생을 지원하고, 민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습니다. 다가구 매임 임대사업 범위를 확대해 국공립 보육·복지시설 확충으로 육아와 노인복지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영등포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원칙과 소신으로 바른 정치를 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당과 영등포를 떠나지 않고, 힘 있는 ‘3선’으로 묵은 적폐를 걷어내고 함께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함께해 주십시오.
대한민국과 영등포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모습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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