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정읍평화교회, 코로나19 여신도 아파트 투신 사망

코로나19 사태 핍박 주범, '이단 프레임' 국민을 또 죽였다.
이정술 기자
worflej@hanmail.net | 2020-03-10 07:02:27

 

[정읍=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코로나19 사태 이후 신천지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지면서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신천지 여신도가 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9일(월) 오후 10시 30분경 정읍시 수성동 모 아파트 11층에서 40대 여성 P모(43세)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아파트 투신 사망한 P모씨는 보건당국을 통해 코로나 19 능동감시를 받고 있던 40대 신천지 여신도로 확인됐다.


이들 부부는 몇해 전부터 종교 문제로 다툼이 있었다. 이후, 최근 까지도 종교 문제를 놓고 다투다 사망에 이르게 됐다. 남편은 신천지 신도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 정읍교회 관계자는 "평상시 남편의 폭언과 가정내 폭력이 있었다"며 "당일 저녁 코로나 사태 이후 언론 매체 TV를 본 남편은 P모씨 주변 몇몇 신천지 성도들에게 전화를 걸어 아내와 다툼이 있는 상황을 전화를 통해 전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남편의 폭력에 의한 추락사인지 폭력을 피하려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 조사 중에 있다"며 "P모씨 남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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